데이터브릭스(Databricks) 완벽 가이드: 개념부터 기본 사용법 1. 데이터브릭스(Databricks)란 무엇인가요?데이터브릭스는 아파치 스파크(Apache Spark)의 오리지널 창립자들이 만든 클라우드 기반의 통합 데이터 분석 플랫폼입니다.과거에는 데이터를 수집하는 엔지니어, 데이터를 분석하는 과학자, 비즈니스 인사이트를 도출하는 분석가들이 각기 다른 도구와 환경(데이터 사일로)에서 작업했습니다. 데이터브릭스는 이 모든 과정을 하나의 플랫폼으로 통합하여, 대규모 데이터 처리부터 머신러닝 모델 구축까지 한 곳에서 협업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합니다. 현재 AWS, MS Azure, Google Cloud Platform(GCP) 등 주요 클라우드 환경에서 모두 사용할 수 있습니다. 👉 데이터 엔지..
🔹 1. SAP S/4HANA에서 OPD란?OPD (Output Parameter Determination)는구매오더, 청구서 등 다양한 문서의 출력 방식(출력 조건, 수신자, 포맷 등)을 설정하는 기능입니다.과거에는 NAST라는 기술을 썼습니다. S/4HANA에서는 이를 대체하는 BRF+ (Business Rule Framework plus) 기반의 새로운 출력 관리 방식이 도입되었습니다.경로:SPRO → Cross-Application Components → Output Control💡 주요 특징 (T-Code: OPD)규칙 기반 결정: 어떤 공급업체는 이메일로, 어떤 업체는 EDI로 보낼지를 테이블 형태의 규칙(Decision Table)으로 관리합니다.양식 최적화: Adobe Forms를 기본..
일반적인 SAP SD(Sales and Distribution) 프로세스에서는 출고(Post Goods Issue, PGI)를 한 번에 수행하지만, 글로벌 비즈니스나 복잡한 물류 환경에서는 이를 First GI와 Second GI로 나누어 관리하는 'Stock in Transit (SIT, 운송 중 재고)' 프로세스를 활용합니다. 1. 수익 인식(Revenue Recognition) 시점의 일치가장 중요한 이유는 재무적 관점에서의 수익 인식 시점 때문입니다.First GI (출고 시작): 우리 창고에서 물건이 나가는 시점입니다. 이때 재고는 우리 창고(Storage Location)에서는 빠지지만, 아직 고객에게 전달된 것은 아닙니다.Second GI (소유권 이전): 인코텀즈(Incoterms) 조건..
[SAP SCM] STO(Stock Transport Order) 완벽 가이드기업의 규모가 커지면 단순히 한 창고 안에서 물건을 옮기는 것을 넘어, 플랜트(Plant) 간, 혹은 법인(Company Code) 간의 재고 이동이 빈번하게 발생합니다. (복잡한 물류 흐름과 재고 부족 등을 대응) 이때 가장 표준적이고 강력한 도구가 바로 STO(Stock Transport Order)입니다. 오늘은 STO의 개념부터 시작하여 SAP에서 구현되는 단계별 프로세스를 상세히 파헤쳐 보겠습니다.1. STO(Stock Transport Order)란 무엇인가?STO는 이름 그대로 '재고를 운송하기 위한 구매 오더'입니다.외부 업체가 아닌, 조직 내부의 플랜트(Plant) 간 자재를 조달하기 위해 작성하는 특수한 구매 ..
터보퀀트( TurboQuant ): AI 메모리 혁신과 시장 전망 챗GPT나 제미나이(Gemini) 등 생성형 AI와 대화를 나누다 보면, 대화가 길어질수록 답변 속도가 눈에 띄게 느려지거나 서비스 이용료가 부담스럽게 느껴지는 순간이 있습니다. 이는 AI가 이전 대화의 맥락을 기억하기 위해 사용하는 임시 저장 공간인 ‘KV 캐시(Key-Value Cache)’에 과부하가 걸리기 때문입니다. 문맥이 길어질수록 이 데이터는 기하급수적으로 불어나며, 이는 곧 하드웨어의 성능 저하와 천문학적인 운영 비용으로 직결됩니다. 최근 구글 리서치가 발표한 '터보퀀트(TurboQuant)'는 이 고질적인 ‘메모리 병목’ 문제를 수학적으로 해결한 혁신 기술입니다. 1. 기술의 핵심 원리: 'KV 캐시' 압축AI 모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