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PFR(Collaborative Planning, Forecasting, and Replenishment)
1. 개념
CPFR은 공급망 파트너(주로 제조업체와 소매업체)가 판매·예측·재고 보충 활동을 공동으로 계획하고 실행하는 SCM 이론입니다.
기존 공급망은 각 기업이 독립적으로 예측하고 계획하다 보니, 수요 예측 오차, 과잉 재고, 품절 문제가 빈번하게 발생했습니다.
이를 개선하기 위해 정보 공유와 공동 의사결정을 통해 공급망 전체 최적화를 추구하는 방식이 CPFR입니다.
📌VMI (Vendor Managed Inventory, 공급업체 주도 재고 관리)
1. 개념
- VMI는 재고 관리의 주체를 구매자(고객사)가 아니라 공급업체가 담당하는 방식입니다.
- 즉, 소매업체나 제조사가 자신의 창고 재고를 직접 관리하지 않고, 공급업체가 고객사의 판매/재고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고 필요한 시점에 재보충합니다.
📌 CPFR vs VMI 비교
| 구분 | CPFR (Collaborative Planning, Forecasting & Replenishment) | VMI (Vendor Managed Inventory) |
| 핵심 개념 | 공급망 파트너(제조사–소매사)가 계획·예측·보충을 공동 수행 | 공급업체가 소매업체의 재고를 직접 관리하고 보충 |
| 주도권 | 양측 협업 (공급자 + 고객사 공동 결정) | 공급업체 중심 (소매업체는 데이터만 제공) |
| 운영 방식 | 판매예측, 생산계획, 보충계획을 협력하여 수립 → ERP/SCM 시스템 반영 | 소매업체의 POS·재고 데이터를 공급업체가 모니터링 → 필요 시 보충 실행 |
| 정보 공유 범위 | 판매 데이터 + 시장 수요 예측 + 판촉계획 + 생산능력 등 광범위한 정보 | 판매 데이터 + 재고 수준 등 제한적 정보 |
| 적용 분야 | 수요 변동이 크거나 협업이 중요한 리테일·패션·FMCG | 소매업체와 제조업체 간 신뢰관계가 높은 대량 유통·리테일 |
| 장점 | - 수요 예측 정확도 향상 - Bullwhip Effect 완화 - 파트너십 강화 |
- 소매업체의 재고 관리 부담 감소 - 공급업체의 생산·납품 최적화 - 품절 리스크 최소화 |
| 단점 | - 협업 수준(데이터 공유, 신뢰)이 낮으면 실패 - IT 시스템 구축 비용이 큼 |
- 소매업체의 공급업체 의존도 증가 - 다양한 제품군·맞춤형 제품에는 한계 |
| 대표 사례 | Zara(패션), Dell(IT), Best Buy–HP 협업 | Walmart–P&G, Kimberly-Clark–Walmart, Dell 부품 협력사 |
| 지원 IT 시스템 | SAP IBP, Oracle SCM Cloud, Kinaxis RapidResponse, JDA(Blue Yonder) | SAP Ariba + S/4HANA, Oracle VMI, Manhattan VMI, 자체 EDI 시스템 |
📌 CPFR과 VMI IT 시스템 구축 사례 및 방법
1. CPFR (Collaborative Planning, Forecasting, and Replenishment)
CPFR은 수요 예측, 판매 계획, 재고 보충을 공동으로 하기 때문에 데이터 공유와 협업 플랫폼이 핵심입니다.
(1) 대표적인 IT 시스템
- SAP IBP(Integrated Business Planning)
- CPFR 프로세스를 지원하는 SAP의 클라우드 기반 솔루션
- 판매 예측, 수요 협업, 공급계획 연동 가능
- 고객/공급업체와 실시간 협업 시나리오 제공
- Oracle SCM Cloud
- Collaborative Planning 모듈 포함
- 공급업체-유통업체 간 공동 예측 및 계획 기능
- Demand Management와 연계
- JDA(현 Blue Yonder) – Collaboration Solution
- 리테일과 제조업체 간 CPFR 시나리오 구현
- POS, 판매, 재고 데이터를 기반으로 수요·보충 최적화
- Kinaxis RapidResponse
- 클라우드 기반 S&OP/CPFR 협업 플랫폼
- 파트너와 시뮬레이션 기반 협업이 가능
(2) 구축 방법
- ERP(예: SAP S/4HANA) + SCM 솔루션(IBP, APO 등)과 연동
- POS/판매 데이터 → 예측 모듈 → 협업 포털(파트너와 공유) → 주문/보충 실행
- 보통 EDI(전자문서교환) 또는 API 연동을 통해 거래 데이터를 공유
2. VMI (Vendor Managed Inventory, 공급업체 관리 재고)
VMI는 소매업체가 아니라 공급업체가 소매업체의 재고를 직접 관리하는 방식입니다. 따라서 실시간 재고 데이터 공유 시스템이 필수입니다.
(1) 대표적인 IT 시스템
- SAP S/4HANA + SAP Ariba Network
- 소매업체의 재고/판매 데이터를 공급업체와 공유
- 공급업체가 직접 발주·보충 실행 가능
- Ariba Network를 통한 실시간 데이터 교환
- Oracle VMI Solutions
- 소매업체의 재고/판매 데이터를 공급업체에게 제공
- 공급업체가 발주를 대신 수행
- Bullwhip 효과 완화
- Manhattan Associates VMI
- 유통/리테일에 특화된 VMI 모듈 제공
- 다수의 리테일러와 협력하는 제조업체들이 사용
- EDI 기반 자체 개발 시스템
- 월마트, P&G 같은 글로벌 대기업은 자체 VMI 플랫폼 구축
- POS → 중앙 시스템 → 공급업체로 자동 데이터 전송
(2) 구축 방법
- 소매업체 POS/재고 데이터 → EDI/API → 공급업체 시스템 자동 연동
- 공급업체는 해당 데이터를 기반으로 발주 계획 및 보충 실행
- 통합 ERP와 연계하여 생산 계획까지 반영
👉 정리
요약하면, CPFR은 “협업을 통한 공급망 통합 운영 모델” 이며, 정보 공유 + 공동 의사결정 + 실행이 핵심입니다.
특히 예측 정확도 향상과 Bullwhip 효과 완화에 강점을 가지지만, 협업 체계 구축 비용과 데이터 공유에 대한 저항이 주요 과제입니다.
VMI는 공급업체가 고객사의 재고를 직접 관리하고 재보충하는 방식으로, 정보 공유와 협업을 통해 공급망 전체 효율성을 높이는 SCM 이론입니다.
- VMI는 비교적 단순: “재고는 공급업체가 직접 관리”
- CPFR은 한 단계 더 확장: “재고뿐 아니라 판매 예측·계획까지 같이 협업”
👉 따라서,
- 전략적 파트너십이 중요한 업종 → CPFR 적합
- 대규모 리테일/유통처럼 반복적이고 안정적인 공급이 필요한 업종 → VMI 적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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